상주시는 '제2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해 지난해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전남 나주벨로드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트랙경기로 펼쳐진 총 10개 종목 중 옴니엄경기와 스크래치, 경륜 등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총점 147점으로 막판까지 치열한 다툼을 벌인 나주시청(총점 141점)을 물리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값진 2연패를 일궈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전용 벨로드롬(트랙경기 전용경기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결과여서 더욱 값진 우승이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이클팀은 올해 들어 치러진 세 번의 전국단위 대회에서 두 번의 우승을 거둠으로써 명실상부한 여자사이클의 명문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 상주시청, 준우승 나주시청, 3위 삼양사가 각각 차지했다. 중부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