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2023년 영천지역 전입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오리장림, 임고서원, 영천한의마을 등에서 지역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영천시청의 교육경비 사업지원으로 전입교원의 영천 문화의 이해를 돕고 지역 관련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애향심과 호국충절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영천중앙유치원 권00교사는 “다른 지역에서는 실시되지 않는 영천지역만의 특별한 사업으로 지역을 더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큰 도움을 되었다”고 말했으며, 영천동부초등학교 남모 교사는 “임고서원 투어를 통해 포은 정몽주의 충절을 알게 되었고 다도예절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