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도교육청(교육장 남청룡)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초·중 학교별 학생대표 21명과 교육장외 인솔교감 2명 장학사 2명, 보건교사1명, 교육청 직원1명이 참여해 우리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독도 바로 알기 행사의 일환으로 독도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현장체험 학습팀은 지난17일 울릉도에 도착한 후 독도박물관을 관람하고 18일에 독도수비대의 환영을 받으며 독도에 입도해 19일까지 내수전전망대, 봉래폭포 등을 체험하고 독도의 얼을 되새겠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학생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살펴보니 우리의 영토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 같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남청룡 교육장은 “우리의 가슴 벅찬 역사현장을 체험하고 느낀 점들을 다른 친구들에게 잘 전해달라.”고 말을 전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