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3월부터 5월까지 학교 현장의 챗GPT 활용 활성화를 위해 ‘경북 챗GPT 활성화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챗GPT 활용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챗GPT의 최근 동향 및 국내외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개선 사례 및 교실 수업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6월 ‘교원용 챗GPT 활용 가이드북’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기로 했다.특히, 10일 금오공대에서 열린 2차 TF팀 협의회에서는 관련 전문가(정유철 교수)의 강연 및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업무와 수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경북형 챗GPT 활용 모델 및 교육자료를 개발해 보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 혁신 및 수업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따뜻한 경북 AI’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