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준 경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21일 일본 나라시에서 가진 자매결연 40주년 행사에 나라시 관계자와 경주시의회, 경주시부시장 일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카가와 겐 나라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경주시와 일본 나라시는 지난 1970년 4월 15일 자매결연을 체결해 매년 상호 시민사절단을 파견해 문화와 학술, 체육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주 술과 떡 잔치를 비롯해 신라문화제, 벚꽃마라톤대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 참여했고, 양 도시는 문화적 역사적 배경이 비슷하고 관광도시의 공통점을 간직한 도시이다.
최병준 의장은 시민증 수여식에서 "앞으로 저는 나라사민으로서 역사와 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가진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