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원 투입 5387명 대상 명품녹색길 조성 고용률 63.5%로 연초보다 무려 5.9% 높아져 전국 2위 경북도는 희망근로사업 성공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총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25일 민간전문가, 실원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지역일자리 창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지역 공동체 사업 준비, 미스매치 해소사업 추진, 청년일자리 대책 및 평가계획,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계획 등 추진상황 점검과 향후계획 등을 다루었다. 6월까지 9000명을 대상으로 447억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지붕개량과 소기업 지원 등 10대 친서민·생산적 사업에 희망근로자의 취업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 7월부터 12월까지 500억 원을 투입해 5387명을 대상으로 명품녹색길(Green Way)조성, 희망마을 프로젝트 등 10대 사업을 추진한다. 미스매치해소 사업으로 도와 포항시에 일자리지원센터를 확대 설치하고 21개 시군에 취업정보센터를 설치, 지역 내 유사직능단체 시설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도 및 시·군별 24개 일자리발굴단 구성·운영하고 129개 읍·동 주민센터의 취업지원 최일선 창구화 및 도 및 시·군별 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한다. 1인 창조기업 200개 800명, 해외청년취업지원 160명 등 창업지원과 해외 취업지원사업에 주력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수요 조사, 현지 대학·훈련기관과 연계한 산·학·관 연계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찾아가는 일자리 리크루트 운영한다. 경북도형 50개 예비사회적기업 육성하고 2014년까지 예비사회적 기업 130개 지정·육성해 노동부 사회적기업 100개 인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 4월 지역의 고용률이 63.5%로 연초(57.6%)보다 무려 5.9%나 높아져 전국에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회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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