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2일부터 30일까지 27개 공공도서관에서 제5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특강,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고자 ‘도서관의 날(4월 12일)’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7개 공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올해의 공식 주제 아래 250여개의 행사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실제 울릉도서관의 ‘도서관의 비밀: 찾아라, QR코드!’, 영덕도서관의 ‘책 읽기로 시작하는 아침, 조조독서’, 청송도서관의 ‘돌아와요 도서관에’등의 행사를 펼친다.또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의 ‘오늘부터 탄소중립 챌린지 展’, 상주도서관 화령분관의 ‘K-그림책 전시’ 등 다양한 북큐레이션 행사가 마련됐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법정기념일이 된 ‘도서관의 날’을 축하하며, 도서관은 정보와 지식의 접근은 물론 문화와 예술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경북교육청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일상에서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정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