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초등학교는 생명사랑 교육주간을 맞아 지난 12일, ‘친구야! 오늘은 웃는 데이’ 행사를 실시했다.행사는 친구 사랑을 알리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교내를 돌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작해,솔빛관에서 학생이 주인되어 전교학생회 학생들이 진행을 맡았으며, 교육주간 공모전으로 실시한 ‘웃는 얼굴 그리기’ 우수작 선발을 했다. 이어 ‘생명 사랑 친구 사랑’을 주제로 생명 나무에 친구에게 고운말 사용하기로 다짐하며 이름을 쓰고 손도장을 찍으면서 사회자가 ‘친구야’ 부르면 ‘사랑해’라고 손하트로 답하며, 간식 꾸러미를 받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행사를 참여한 학생들은 ‘마이크를 들고 직접 안내하고 참여하면서 무척 떨리기도 했지만 사랑해 라고 손하트인사 할 때는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성태기 교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자율적으로 직접 행사를 진행하는 기회가 주어진 점이 무척 좋았고 참여한 학생들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