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24일 대구시가 주관한 ‘2009년도 세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구청으로 선정돼 부상으로 상사업비 1억2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2008년 종합평가에서 우수구청으로 선정된데 이어 2년연속 우수구청으로 선정된 것으로 2005년부터 최근 5년간 최우수 1회, 우수 3회 등 거의 매년 세정종합평가에서 우수구청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납기내 징수실적, 체납세 정리실적, 납세자 편의시책 및 특수시책 등의 평가항목에서 타구청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세 종합안내책자 발행 등 적극적인 세정홍보활동 및 납세자편의의 다양한 특수시책개발로 민원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쳐 온 것이 높은 점수를 받는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청은 지원받은 상사업비 1억2000만원으로 납세자를 위한 편의시책 등 수성구청의 각종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과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 개발 및 적극적인 세정홍보로 납세자에게 한차원 더 높은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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