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내달 1일부터 지역내 28개휴게소에서 이용금액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풍령, 칠곡휴게소 등 경북지역 28개 휴게소 한식당 및 편의점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할 수 있고, 1,000포인트, 3,000포인트, 5,000포인트 등 일정 단위 적립시 경품을 지급한다.
특히, 이용고객이 사용한 금액의 0.1%는 별도로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조성이 되어 연말에 일괄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및 관내 휴게소 관계자는 “포인트 적립을 통해 경품도 지급받고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수 있는 통합 마일리지 카드 사용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휴게소 통합 마일리지 카드는 경북관내 영주 임시휴게소를 제외한 28개 휴게소 종합안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제휴되는 전 휴게소에서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