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예천군 기초의원 ‘라’ 선거구에 출마한 A후보자가 상대 후보 B씨를 폭행, 병원에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기초의원 후보자 A씨(55·용궁면 읍부리)가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B씨(49)를 폭행. 상처를 입힌 사건을 주사 중이다.
A씨는 같은 선거구에 기초의원으로 출마한 안모씨가 지신을 음해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 유세장인 유천면 복지회관 앞에서 “남의 얘기는 왜 하느냐 니 선거나 잘 해라”며 “손바닥으로 밀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B씨는 선거운동을 하지 못한 채 안동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