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평생학습과 취업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학점은행제로 인증 받은 칠곡평생학습군립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배출되는 전문학사, 학사 및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전공분야에 취업 및 창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맞춤형 일자리 교육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칠곡평생학습군립대학은 현재 4개 전공학과에 298명이 재학중에 있으며 그 동안 학위 및 자격증 취득자 102명 중 77명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해 77.5%에 이르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이 단순히 개인의 여가활동이나 교양·학습 등에 머무르지 않고 학습과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평생교육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육성될 수 있도록 전공과목을 더욱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