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해 사과재배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과실생산과 과수원 수분관리에 대한 지역특화작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 등 새로운 재배기술이 요구되는 가운데 과학적이고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 과실생산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경상북도지역특화작목 교육으로 영천시에서는 지난 2월 전정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교육이다.
교육은 사과수출연구사업단 한수곤 박사를 초청해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기술교육과 과수원의 효과적인 수분관리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영천시는 현재 800ha의 사과 재배면적이 있으며 지역의 주요 소득작물인 동시에 전통적인 명품사과 생산지로 유명하다.
영천시장 권한대행 김승태 부시장은“이번 교육으로 과실의 품질을 향상시켜 영천사과의 명성을 유지해 나가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