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25일 본점 강당에서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209 명에게 장학금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올해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 및 글로벌 사회공헌을 위해 로스쿨 학생과 몽골에서 유학 온 몽골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년도 보다 4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지원 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장학금 2억1000만 원과 지역의 문화, 학술, 체육 분야에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매년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계속 지원해 학생들이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990년 설립 한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현재 지역내 최대 수준 규모인 110억원의 기금으로 지금까지 총 3519 명의 학생에게 42억9600만원의 장학금과 지역의 각급 학교에 9억700만 원의 학습기자재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총 52억300만원을 장학사업에 지원했다. 전년도에는 불우청소년을 위한 희망나눔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원활동과 체육, 문화, 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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