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제15회 바다의 날을 맞아 28일 10시부터 포항시 북구 북부해수욕장과 여객선터미널부두 일원에서 ‘깨끗한 바다만들기’녹색성장 실현의 일환으로 15개 기관, 단·업체, 시민 등 약 4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닷가 대청소 운동을 실시한다. 제15회 바다의 날(5월31일)에 앞서 실시되는 이번 바닷가 대청소는 포항지방해양항만청, 해군6전단,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시민단체(NGO) 등 바다가족과 함께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122구조대와 스쿠버동호회, 한국수중협회에서수중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한다. 또, 육지에 기인되는 각종 쓰레기가 해안에 유입되지 않도록 해안가 주변에 소재하는 조선소, 정유사, 수협 주변을 자발적으로 청소에 동참하도록 유도 할 계획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이번 바닷가 대청소를 통해 국민에게 바다의 중요성과 21세기 국가발전 동력으로써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사상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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