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성동초등학교는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지난 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The 이해하고 The 소통하면 The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 아래 장애체험과 장애스포츠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차별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상주시장애인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실시됐다. 1~3학년 학생들은 영상 속에 제시된 속담을 입 모양을 통해 알아맞히기, 한 손으로 색종이 접기 등의 장애체험을, 4~6학년들은 슐런이라는 스포츠 경기 방법 및 규칙을 배워 직접 경기해 보는 장애스포츠체험이 이루어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슐런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장애인들은 스포츠를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던 것 같아서 반성되었다.”고 했다. 성동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