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4일 마감된 ‘2023년도 경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7.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총 194명을 선발하는 데 있어 1495명의 지원자가 원서를 접수해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168명보다 26명(15.5%) 증가한 규모지만 지원자 수는 지난해 2165명보다 670명(30.9%) 줄어들어 경쟁률은 지난해 12.9대 1에 비해 대폭 낮아졌다.모집 분야별 주요 경쟁률은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 일반의 경우 119명 모집에 985명이 지원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11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울릉) 구분모집은 131명이 지원해 경쟁률 11.9대 1을 기록했으며, 전산직렬의 경우 12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경쟁률 3.9대 1, 사서직렬은 6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1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2명을 선발하는 조리 일반의 경우 77명이 지원해 38.5대 1, 조리(울릉) 구분모집의 경우 2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17.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교육청은 5월 22일 경북교육청 및 온라인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구미와 경산지역의 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6월 10일 필기시험 시행 후, 7월 31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