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상반기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예산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안이다.
군은 올해 조기집행 예산액 1,816억원의 60%인 1,090억원을 상반기내 집행을 목표로 강도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두환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6일 실과소장과 주무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5~6월말 행안부 및 경북도 평가를 대비해 체계적인 예산조기집행을 위해 추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이 군수권한대행은 1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장애요인 발굴과 제도개선 등을 통해 조기집행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특히 이 군수권한대행은 “기획실, 총무과, 재무과 등 행정지원 부서는 각종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반적인 뒷받침을 해 주어야 한다”며 “건설과, 도시과 등 사업부서는 조기집행 파급효과가 민감하고 체감도가 높은 부문에 우선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청도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경북도내 조기집행 평가 시 2~3월 연속 최우수군으로 선정되는 한편 경상적경비 10%를 절감해 희망근로사업, 숲 가꾸기 사업을 비롯한 일자리창출 등 생산적인 사업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