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지자체간 주요 정책의제에 대한 논의 및 정보교류의 장인 '2010년도 대기측정망 운영자 연찬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경주 대명콘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기상청등 전문가들 및 16개 시·도 담당 공무원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일정을 보면 첫날 27일 오후 1시 대명콘도 연찬회실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환경부 해당 정책관으로부터 대기오염측정망 5개년 계획안과 오염측정망 설치, 한국환경공단의 주제발표와 토론 및 사례발표후 16개 시·도 지자체 공무원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었다.
둘째날은 노천 박물관이라는 경주의 보물 남산을 체험하고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자 연찬회의 경주 개최는 친환경생태도시 경주를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석자들에게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