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농촌으로 귀농에 정착해 연간소득 1억원을 목표로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고령군 미숭산표고버섯(대표 정진태)를 소개한다. 고령군 고령읍 저전리 에서 삶의 터전을 잡은 정진태(44)씨는 3~4년 전 부터 농촌 생활에 관심을 두고 귀농을 결심한 후 사전준비로 2007년 칠곡의 버섯농장에서 1년간 연수 경험을 한 후 2008년 귀농했다. 정 씨는 고령군에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지역 각 단체에 가입 등 왕성한 활동으로 지금의 저전리에 미숭산표고버섯 이란 상호를 걸고 215평 규모에 표고버섯을 재배해 연간소득, 조수익 8000만원 그리고 순이익 5000만원 이라는 적잖은 수익을 올렸다. 또 정 씨는 경북농민사관학교에 다니면서 지속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귀농인 영농정책지원사업, 귀농인 주택수리비지원사업, 창업농멘토제사업, 후계농업경영인선정 등 발빠르고 폭 넗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 계획은 버섯 외에 일반 채소류 농사도 관심을 가져 높은 소득 창출과 함께 농촌 체험마을 운영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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