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8일 상주경찰서, 상주시학교밖지원센터, 준법지원센터로, 학업중단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과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학생들은 ▲친구와 폴라로이드 사진 함께 찍기 ▲친구에게 전하는 사랑의 말 나누기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의 긍정적인 부분을 함께 나누고, 학업중단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관련 기관 이용 방법과 학업중단숙려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또래관계 증진과 더불어 '친구야 학교가자!'를 함께 실천하는 학교 분위기를 형성했다.김종윤 교육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중단 위기에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는 관심과 사랑으로 어려움에 있는 학생들을 조기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