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소장 구현진)는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소 사업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한방중풍예방교실을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방중풍예방교실은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스트레스 진단, 사상체질분석, 체력평가실시 등을 검사한 후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중풍예방법, 한방식이요법, 스트레스 관리, 웃음치료, 중풍예방에 대한 운동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9회 과정으로 실시한다.
지난 26일은 동국대학교 신경정신과 사공정규 교수님이 중풍예방을 위한 스트레스관리를 주제로 우리 생활 속에 사례를 들어가면서 강의를 해 주셔서 수강생들이 너무나 쉽게 이해하면서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중풍(中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예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주민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중풍(中風)을 예방해 나갈 수 있다.
구현진 보건소장은 “영천시는 예로부터 특히 중풍치료로 명성이 드높은 한방도시 로써 2013년 세계전통의학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중풍예방교실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양질의 한의약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