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 정구부가 충북 옥천에서 열린 2023년 옥천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해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달성군청 정구부 최정락(23·사진) 선수가 결승에서 음성군청 박재규 선수를 4대3으로 꺾고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월 달성군청 정구부에 입단한 최 선수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유망주로서 이번 대회 개인단식 우승으로 달성군청 정구부의 무서운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달성군청 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복식 3위(이수열·김종윤)를 차지하는 등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군 관계자는 “달성군청 정구부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을 시작으로 대회마다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 최정락 선수의 입상은 달성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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