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봉사단은 성보재활원을 방문해 장애인들과 산책 동행, 컵 과일 만들기,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봉사활동에는 영진전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이 함께해 장애인복지 서비스 현장을 체험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를 가졌다.차보현 사회봉사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함양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