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교육감 주재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업무추진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7월 1일자로 편입되는 군위군의 교육기관 및 학교에 대한 안정적인 인수를 위해 진행됐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군위군 편입 준비 과정에서 발굴된 대구·경북 간 교육제도 및 학생지원 방식에 차이가 있는 사무 리스트 총 183건에 대한 후속조치 ▲지난 2월 부교육감 주재 편입추진단 회의에서 협의된 사항을 토대로 교육·학예 주요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최종 점검했다. 한편 군위군 편입에 따른 개정조례안은 25일부터 시작되는 제300회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가 진행된다. 관련 추경예산은 오는 6월 중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강 교육감은 “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업무뿐만 아니라 편입 이후에도 군위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적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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