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남산중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으로 도서관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의 독서 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나의 독서 다짐하고 독서 명언 살펴보기’, 책과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타고난 두 주먹의 청춘 완득이 원화 감상하고 감상평 남기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 대해 알 수 있는 ‘세계 책의 날 및 저작권 지식 쌓고 퀴즈 풀기’ 등의 코너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독서 명언이 담긴 행운 쿠키, 사탕, 책 표지가 프린팅된 초콜릿을 나누어 주어 행사를 참여하는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게 했다.참여한 학생들은 “소설로 읽었던 완득이를 원화로 보고 퀴즈를 풀다 보니, 완득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책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남산중학교 류예진 사서교사는 “많은 학생이 행복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고맙고, 행사로 인해 도서관을 친근하게 생각하고 독서에 관한 관심과 흥미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남산중학교 안중광 교장은 “이번 도서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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