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11일까지 ‘풍수해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집중 추진을 위한 특별기간으로 설정하고 28일 인노천에서 쓰레기, 하천지장물 제거 등 재해예방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풍수해 대비한 하천 정화 작업 및 호우?태풍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군의 협조를 강조했고 사전대비를 통해 재난 없는 구미시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노천 주변의 지장물 제거 및 쓰레기 수거 하천의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하천부산물 등을 제거하는 재해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구미시(권한대행 부시장 민병조)는 ‘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집중 추진을 위한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에 대하여도 협조를 요청했다. 이 기간동안 지역주민, 민간단체, 유관기관에서 적극 참여해 산림부산물, 하천지장물, 쓰레기, 공사잔재물, 퇴적토 제거 등 재해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함으로써 태풍 및 집중호우에 만전을 기하게 됐다. 구미시 부시장은 “재해는 있어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한다”는 재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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