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4-H연합회(회장 이경규)는 28일 영농4-H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독용산성 등반 및 자연보호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4-H회원들의 건전한 단체활동을 통한 자아발견과 농심함양 및 ‘푸픈농촌, 희망찾기’운동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독용산성 등반을 하면서 환경정화활동 및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독용산성은 가야산의 동북쪽 독용산의 800m에 성산가야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회원들이 직접 등반을 하며 조상들의 발자취를 둘러보고 선사시대에 대한 역사인식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자연보호,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자연보호 홍보물을 잘 보이는 중요지점에 부착해 자연사랑 농촌사랑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홍순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과 자연을 사랑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회원들이 4-H이념을 실천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4-H회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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