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반려동물과가 KKC 반려견스타일리스트 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해외 출전자를 포함해 350여 명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고 외국인 심사위원을 초청, 심사를 가졌다.
 
영진전문대 반려동물과는 학생부에서 금상(배은비)과 장려상(이상혁·정은화·최소은), 일반부에서 은상(이호준)을 수상했다. 학생부 금상을 수상한 배은비 씨는 “지금의 실력에 안주하지 않고 경험과 실력을 키워나가겠다”고 했다.이민영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전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기에 앞으로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