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은 ‘2023 상주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중동면 지역에 1개의 신규 마을학교를 지정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지난 25일, ‘마을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 참석한 성성호 시의원은 “교육지원청에서 주도적으로 지역 마을학교를 운영할 수 있게 해주어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에게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이다”며 마을학교의 개소를 축하했다.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마을학교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방과후 돌봄을 운영하고, 민·관·학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20년에 3개소로 시작해 점차 확대 운영되면서 올해에는 중동면 마을학교 1개소가 추가되어 총 8개 마을학교(모동, 모서, 화서, 외서, 사벌국, 외남, 중동, 시내)가 운영되고 있다. 김종윤 교육장은 “지역의 마을학교는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학교 운영에 대해 상주교육지원청에서는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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