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는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에 정상 표시석 건립을 지원했다.
가을이면 억새 군락으로 은빛 물결을 이뤄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는 물론 무장사지로 유명세를 타며 최근 등산을 좋아하는 경주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경주일요산악회(회장 박정열) 주관으로 산악회 회원 및 월성원자력 정효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봉산 무장봉 정상에서 정상 표시석 제막식을 가졌다.
한편, 월성원자력은 경주일요산악회로부터 정상 표지석 건립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