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소장 김길성)는 31일 교정직원, 교정위원, 수형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보라미 봉사단이 경주시 효현동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임마누엘 사랑의 집’을 방문해 잡초제거 및 시설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라미 봉사단’봉사활동은 이번이 세번째 봉사활동이며 수용자들에게 변화된 사회를 열린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게 해 주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출소 후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