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매년 50억원씩 7년간 총 350억원을 지원받는다.    컨소시엄은 경북대를 주관대학으로 전남대, 강원대, 부산대, 부경대 등 5개 대학으로 구성됐다.이 사업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 필요한 석·박사급 첨단 고급 인재를 양성해 국내외 연구기관 및 지역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산업 및 사회적 발전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주관대학으로서 인력육성 전략,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성과확대 등의 세부 사업을 총괄한다. 특히 교육용 데이터 구축·공유 체계 마련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관리해 타 지역과의 연구 협력 및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며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교육·연구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대에 배정되는 사업비는 총 119억원으로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석·박사과정생 장학금과 교육과정 개발, 교수 연구지원, 학생 해외 연수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정태옥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의 방법론과 각 도메인의 전문적 지식에 기반한 역량을 두루 갖춘 T자형 고급 융합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며 "특히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는 ABB 사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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