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9일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출범하는 대구교육기자단은 대구교육학생기자단(초·중학생) 227명과 대구교육사랑기자단(일반시민) 50명 등 총 277명으로 구성됐다. 대구교육기자단은 마음교육, IB 프로그램, 미래학교 등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 소개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 이야기를 취재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024년 2월 말까지다.발대식은 기자단 및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 공연형 행사로 진행됐다. 어쿠스틱 밴드 마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스트릿 마임(정호재) ▲예담학교 뮤지컬부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또 교육감이 기자단 대표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직접 수여하고 기자단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대구교육정책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구교육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다양한 목소리로 시민들에게 알려 더 많이 소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교육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