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31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장 권한대행인 이태현 부시장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최병호 양성자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자 가속기 연구센터 건설사업 업무협약 변경 체결식을 가졌다. 경주시가 그간 방폐장 유치로 인해 중앙정부에서 인센티브로 받아 건설하는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건설사업은 과도한 지방비 부담으로 사업추진에 애로가 있어 지난 2007년부터 3년동안 중앙의 각 부처 등을 방문해 국비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중앙부처로부터 연구지원시설건립비 848억원 중 가속기 운영상 필수지원 시설인 빔 이용연구동 등 422억원에 대한 국비지원이 결정되는 성과를 이룩했다. 시 관계자는 "이로써 2012년 준공예정인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 건설사업은 사업비의 국비지원 결정으로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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