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는 “신월성원자력 1,2호기의 시운전을 위한 최초 순수(純水) 생산을 3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월성원자력 1,2호기 물처리 설비에서 최초로 생산된 순수는 시운전 시험 기간 중에는 배관, 각종 탱크 등 설비 세정용으로 사용되고, 정상 운전에 들어가면 원자로의 냉각재로 사용하게 된다. 월성원자력 정효선 본부장은 “신월성원자력 1,2호기의 최초 순수 생산을 시작으로 신월성원자력 1,2호기가 세계 최고의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 빈틈없는 원전 건설과 시운전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 종합공정률 72.45%(2010년 4월 말)를 보이며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인 신월성 건설 공사는 설비용량 1000㎿급 개선형한국표준원전으로 1호기가 2012년 3월, 2호기가 2013년 1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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