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4일부터 5일까지 상주시 복룡동에 소재하는 잠사곤충사업장에서 '나비와 곤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호랑나비와 야생화 생태원, 전통산업인 잠업 유물과 다양한 공예품, 각종 곤충과 특이누에,나비를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4일 오전 11시 자연의 소리와 비슷한 맑은 음색의 '오카리나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와 어린유치원생이 호랑나비 100여마리와 오색풍선 날리기를 실시한다.
뽕잎차, 누에가루, 누에환, 동충하초, 생오디, 오디쨈과 애완곤충학습키트, 곤충표본액자 등 다양한 기능성 양잠산물과 유용곤충의 홍보·전시 및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판매도 한다.
또한 잠업관련 유물(베틀, 농기구, 서적 등)과 누에고치를 이용한 각종 공예품, 황금색 고치, 다양한 명주실, 제품과 호랑나비의 일생(애벌→성충) 전 과정 사진, 다양한 곤충 표본 등을 실내 전시체험관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특이누에 뽕잎먹이주기, 장수풍뎅이 관찰, 뒤영벌 만져보기, 누에고치 실풀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별도로 야외부스에는 페이스페인팅, 목재곤충만들기, 곤충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5일에도 체험과, 전시·판매부스 운영은 동일하며, 오전과 오후 각각 1차례씩 '전자현악 3중주' 공연을 실시하게 된다.
나비·곤충 생태 전시·체험관을 9월까지 운영하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유치원, 초등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이 직접 관찰 및 체험할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잠사곤충사업장 관계자는 "저탄소녹생성장의 원년의 해를 맞아 잠사곤충사업장의 이미지 제고와 기능성 양잠과 유용곤충산업의 다양한 연구?개발로 농가에 보급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