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산중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전국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학생 체육의 메카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지난달 15일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 김서준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2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서유현 군이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또한 제24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김서준 군이 결승에서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유현 군은 제52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5000m 경보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산중학교 운동부는 운동에 특기와 소질을 가진 학생 선수들을 발굴해 능력을 배양하고,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며 명실상부 ‘운동부 전통 명문’으로 우뚝 서고 있다. 안중광 교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사회와 학교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