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6.25.전쟁 60주년 및 우정사업본부 출범 10주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호국보훈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한달 간 대구경북지역 410개 전 우체국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안내 포스터를 게시해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유해소재 제보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는 동대구우체국에서 6.25. 전쟁 사진전을 개최해 전쟁세대에게 6.25. 전쟁을 되새기고, 전후세대에게는 전쟁의 참상을 깨닫게 해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6.25.전사자 유족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보훈병원을 방문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부동 전적비 참배 및 우체국쇼핑 헌화캠페인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전개한다.
김영수 청장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고 범국민적 애국심 고취를 위하여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