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인근 동해 해상해서 조업하던 어선이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일 낮 11씨께 울릉도 기준 북방 25마일 해상에서 통발 조업하던 어선 A(속초선적)호가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해군 1함대에 협조연락을 취해 선박 인근에서 근무 중인 해군함정이 포탄으로 추정 되는 물체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해군 1함대의 확인 해 본 결과 관계자는 “발견한 물체는 훈련탄으로 추정되며 폭발위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세한 사항을 조사 후 공군에 인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