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하고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오는 12일까지 접수받는다.교육부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수립에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교육학회, 한국교육공학회, 한국HCI학회, 유니버설디자인학회, 미래학회 등이 후원에 참여한다. 참가대상은 초‧중‧고‧대학생과 교사 등 교육주체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도 ‘웹툰만들기’와 ‘숏폼제작하기’로 초등학생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친숙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모두를 위한 맞춤형 AI 디지털교과서 ▲안전하고 신뢰롭고 정서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AI 디지털교과서 ▲누구나 접근과 활용이 쉬운 포용적 AI 디지털교과서 ▲교사의 본질적 교수 활동을 돕는 AI 디지털교과서 ▲문제해결, 가치창출, 경험의 확장을 지원하는 AI 디지털교과서 등 5가지 공모주제 중 웹툰 혹은 숏폼 영상 중 아이디어를 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공모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출품된 아이디어는 교육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금상(1팀, 상금 500만원), 은상(2팀, 상금100만원), 동상(5팀, 상금30만원) 수상작이 선정된다. 시상식은 5월말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과 아이디어는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수립을 위한 참고자료, 정책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된다.KERIS 서유미 원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의 열쇠는 AI 디지털교과서”라며 “공모전을 통해 모두의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AI 디지털교과서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