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지능형 과학실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loT) 등 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과학 탐구실험 및 융·복합적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과학학습 공간이다.    2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대상학교 81교를 선정해 학교 당 최대 7000만원씩 총 40억원을 지원해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다.    대상학교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통해 ▲협력수업 환경 구축 ▲지능정보기술활용 환경 구축 ▲안전한 과학실 환경 구축 ▲과학실 환경 개선 등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첨단과학기자재를 활용한 학생 중심 데이터 기반 탐구활동 수업 방법이 개선된다.   또 지능형 과학실 활용 수업 방법 개선 및 탐구 활동 활성화를 위해 교원 대상 지능형 과학실 활용 연수를 가진다. 지능형 과학실 교육활동 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능형 과학실 운영 지원에도 힘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미래지향적 과학·융합 수업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지난해 관내 초·중·고 87교에 약 4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했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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