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지난 2일, 흡연 예방, 양성평등, 학교폭력,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른말은 나의 얼굴, 너도나도 같이 가자, 담배 없는 우리 학교’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스 체험을 가졌다. 행사는 다양한 주제에 맞게 주제별로 서약을 외치면서 실천 서약 배너에 자신의 손도장을 남겼다. 흡연 예방 체험으로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4행시를 짓고, 금연 큐브 만들기도 했다.양성평등 체험으로는 휴대전화 거치대 만들었고, 학교폭력 체험으로는 1~3학년 학생들은 날개에 학교폭력 예방 문구를 적어 바람개비를 만들었고, 4~6학년들은 썬캐쳐를 만들었다. 바른 언어 체험으로는 바른말 관련 그림책 전시 및 낭독회를 관람한 후, 물감을 뿌려 곰 모양 열쇠고리 위에 뿌리는 체험이 이루어졌다.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부스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바른 언어 사용 관련으로 곰 모양 열쇠고리에 물감을 뿌리면서 나의 나쁜 말도 좋은 말로 덮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