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 전투경찰순경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을 찾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포항해경 전투경찰순경으로 구성된 동그라미 봉사단 15여명은 2일 오전 다가오는 현충일 기념행사에 앞서 학도의용군의 순고한 호국영령을 기리며 충혼탑참배와 충혼탑 동판 정비작업 등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 주변 시설물에 대한 정리정돈 및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정익 수경은 ‘나라를 지켜나가고 있는 해양경찰 전경으로서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한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받들어 군 생활에 더욱 매진해야겠다“고 햇다.
김진영 상경은 “치열했던 전투상황에서 젊은 청춘을 나라에 바치신 학도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그분들의 뜨거운 피로 지켜온 우리의 소중한 땅과 바다를 확고히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 개관 이후부터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10여년을 매월 3회 이상 전시물 정비와 정화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