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현재 분양중에 있는 대구 율하2지구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 1단지(528세대)와 2단지(652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분양공고를 한지 5일째. 현장 인근에 위치한 주택전시관(964-9082)에 방문자가 하루 1000명 내외, 상담건수가 300여건이 된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에 대해 LH측 설명은 금번 분양 단지는 2011년 세계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육상권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될 예정인데, 대구 유니버시아드, 부산 아시아 선수촌 등 선수촌으로 사용됐던 아파트의 프리미엄 신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10.2.23)돼 1순위 자격요건이 85㎡이하는 청약저축 가입 후 6개월 초과인자, 85㎡초과는 청약예금 가입 후 6개월이상이 경과한 자로 종전 24개월에서 자격 요건이 완화됐으며 이번 공고시 주택소유, 세대주 여부에 관계 없는 무순위 신청접수도 시행하므로 관심 고객의 폭이 확대됐다.
선수촌 단지의 장점으로는 역세권 단지로 우수한 교통단지 환경에 있어서도 도보 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위치해 있고 범안로, 동대구 IC 등이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고 단지 바로 앞에 약 19만㎡의 체육공원 조성으로 친환경 쾌적 단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혁신도시와 연계한 발전가능성 선수촌 아파트는 100만㎡ 율하 택지개발지구 내 마지막 분양 단지로서 지구 내 총 6,000여 세대가 입주 또는 건설 중으로 자족 가능한 편의시설이 완성 단계에 있으며 사업지구 인근에 롯데마트 입점 예정, 첨단의료복합단지·신서혁신도시와 연계되어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단지이다.
신청접수는 단지별로 다른데 선수촌 1단지의 경우 3자녀특별공급 6월 3일, 1순위 6월 8일, 2순위 6월 9일, 3순위 6월 10일, 무순위 6월 11일 이며,선수촌 2단지의 경우 3자녀특별공급 6월 3일, 1~2순위 6월 8~9일, 3순위 8~11일까지 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