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과대학이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지난달 27일 ‘제1회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의료현장 기반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영남대 의과대학 연구지원실과 의료R&D서비스디자인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연구기획팀이 기획해 마련됐다.이날 영남대 의과대학 교수들 및 실무진, 영남대 산학협력단 실무진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해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와 센터 내 연구시설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전국 5년 연속 5위권을 기록 중인 영남대 의과대학의 우수한 연구진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경험에 기반해 제안된 참신한 특허 및 사업 관련 아이디어를 센터 내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사업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첫 단추를 채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당일 실무를 담당한 연구지원실장 고영휘 교수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노지형 팀장은 임상과 연구를 위한 서로 다른 두 기관이 공동으로 보조를 맞추는 초석을 마련하는 기념비적인 행사로 평가하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남대 의과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연구의 최신 트랜드에 맞춰 여러 연구기관과 교류를 통해 연구력 향상에 필요한 연구 지적재산권 확보, 연구인프라 확충으로 의과대학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준비하고 연구자들을 위한 열린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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