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2010년 지역특화행태개선사업의 일환인 ‘건강반올림 시범학교’12개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금오초등학교 등 12개교 고학년 3,0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및 학교 줄넘기 지도교육을 실시했다.
영양교육 강사는 대구시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단의 남행미 임상영양사를 초빙해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려 아침 결식율을 낮추고, 당과 지방, 나트륨의 개념과 기능을 알려 적절히 섭취할 수 있도록 교육을 했다.
또 줄넘기운동 지도교육은 한국줄넘기 협회 줄넘기 일반 코치인 조철범 원장으로 학교별 구보로 뛰기, 좌우 2박자 뛰기, 십자뛰기 등 줄넘기 운동의 기본자세 및 요령, 개인 및 단체줄넘기의 경기요령 등에 대해 지도했다.
이번 영양 및 줄넘기운동 지도교육은 주제별 영양교육을 학교별 3회, 운동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줄넘기법을 학교별 2회 실시해 건강생활실천과 생활습관의 교정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건강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순회방문, 학생들에게 다양한 줄넘기 방법을 지도해주어 운동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중간놀이 시간 및 쉬는 시간을 이용 줄넘기를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만족해 했다.
또한 “영양교육으로 학생의 집중력과 학습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아침결식율을 줄여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