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청은 ‘고교 선택권 확대 및 자기주도 학습전형 교원, 학부모 연수회’를 1일 대구시교육정보원 1층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의 목적은 2011년도부터 초, 중, 고등학교에 본격적으로 도입될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 활용 안내와 다양한 고등학교의 등장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연수회는 1차 연수로 동구, 중구 관내 학교 및 수성구 5개교(경신, 능인,정화, 신명, 소선)의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현장에서 다년간 진학업무를 담당한 현직교사들의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360여명의 교사, 학부모가 시종일관 깊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연수회에서 능인고등학교 이수열 교사는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을 활용한 학생 개인 프로파일 작성 방안에 대해 강의했으며, 청구고등학교 박영식 교사는 ‘교육과정과 대학입시의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에 대해, 신기중학교 허혜숙 교사는 ‘201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해, 대구외국어고등학교 오명수 교사는 ‘과학고 및 외국어고 입학전형과 관련한 자기주도 학습전형’에 대해 강의했다. 김이균 교육장은 ‘과거에는 수능 점수에 맞추어 과를 선택하고 대학진학을 했었다면 이제는 학생들이 먼저 미래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관련 대학의 ‘과’를 선택하고, 그 ‘과’에 진학하기 위해 중?고등학교에서부터 관련 교과공부를 하고 자신을 스스로 기록하고 관리해 나가는 자기주도적인 학습태도를 가지도록 하는 진로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수회는 오는7일13:30분부터 대구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에서 수성구 18개교의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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