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 디지털 전환 워킹 그룹이 8일 출범, 디지털 대전환의 뉴노멀 시대로의 경북교육을 제시하게 됐다.워킹 그룹은 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본청 부서 및 직속기관의 디지털 관련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워킹 그룹은 오는 12월까지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경북교육의 일관된 비전과 방향성 모색, 체계적인 정책과 사업의 설정을 위한 기초 작업과 부서 간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번 워킹 그룹에는 경북교육청 정책혁신과, 창의인재과,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예산정보과, 소통협력관과 직속기관인 경북교육청연구원과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함께 했다. 최근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 관련 부서를 개편했으며, 일부 시도교육청은 전담 부서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을 만큼 디지털 교육이 미래 교육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미 ‘2022 미래교육정책연구단’에서 향후 경북교육의 핵심 5대 영역 중 하나로 디지털 전환을 설정했으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 경북미래교육계획을 수립하면서 경북교육 디지털 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실현하고자 정보교육, 유·초·중등교육, 시스템 운영, 정책개발 등 분산되어 있는 디지털 관련 부서를 연계해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직개편이나 인력의 충원 없이 효과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워킹 그룹을 출범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금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이곳 검무서재도 처음에는 햇볕이 들지 않고 쓸모없이 버려진 공간이었으나,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에서 모두가 즐겨 찾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지금은 무엇보다 새로운 상상이 필요한 시기로 앞으로 워킹 그룹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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