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이 2023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3년 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뇌졸중등록사업은 한국의 급성 뇌졸중 및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데이터를 수집해 한국 뇌졸중 진료의 질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계명대 동산병원 뇌졸중팀은 세계뇌졸중학회와 유럽뇌졸중학회에서 시상하는 ‘WSO 엔젤스어워드’ 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또 뇌혈관센터는 뛰어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중환자 특화 빅데이터 구축 및 AI 기반 CDSS 개발 사업’,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외 계명대 동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회 연속 1등급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손성일 뇌혈관센터장은 “앞으로도 한국인의 뇌졸중 진료 질을 향상시키고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로 뇌졸중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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